킬리앙 음바페(Kylian Mbappe)가 최고의 현역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한 의미와 팀 내에 다양성을 확보하여 연대를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다비드 트레제게(David Trezeguet)와 로르 불로(Laure Boulleau)는 축구의 세계에서 공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개러스 사우스게이트(Gareth Southgate)와 디나 애셔-스미스(Dina Asher-Smith)가 차별에 맞닥뜨린 순간과 적대적인 감정을 극복하는 스포츠의 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축구와 크리켓이 한자리에 만납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Roberto Martinez)와 케빈 피터슨(Kevin Pietersen)이 각 스포츠 분야가 서로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디디에 데샹(Didier Deschamps)과 앤 로르 보넷(Anne-Laure Bonnet)이 축구에서의 인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심판인 비욘 퀴퍼스(Björn Kuipers)가 페어 플레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