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April 2026

스피릿 오브 빅뱅 임팩트: 위블로 역사상 최초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세팅 공개

Spirit-Of-Big-Bang-Moonphase-Impact-Sapphire-42-mm-Still-Life

2026년 4월 14일, 제네바 – 2016 빅뱅 임팩트 뱅 이후 10년, 조각 모티프를 정교하게 맞물린 화려한 팬시 컷 다이아몬드를 특징으로 하는 이 작품을 사파이어와 세라믹 위에 구현했습니다.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위블로는 다이아몬드를 사파이어에 직접 세팅하며 또 한 번 한계를 뛰어 넘었습니다. 블랙 세라믹부터 사파이어를 비롯해, 각인, 어플라이드, 다이아몬드 세팅 등 다양한 마감 방식으로 완성된 스피릿 오브 빅뱅 임팩트 42mm는 올 블랙 세라믹, 사파이어&오스뮴, 그리고 다이아몬드 세팅 사파이어, 이렇게 총 세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입니다.

2016년 빅뱅 임팩트 뱅 탄생과 함께 선보인 이 디자인은 파편화된 모티프를 통해 전통적인 보석 세팅의 경계를 넘어 시각적 강렬함을 재정의 했습니다. 2026년에는 구조가 진화하여 다이아몬드부터 오스뮴에 이르는 다양한 소재는 물론, 폴리시드 로듐 도금 아플리케와 블랙 도금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해 한층 더 입체적이고 화려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파편들은 베젤에서부터 사파이어 다이얼까지 방사형으로 퍼져 있고, 일부 조각들은 6시 방향 문페이즈 주위를 맴돕니다. 각 장식은 수작업으로 정밀하게 위치시키며, 마이크론 단위의 정확도로 고정되어 전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위블로는 다시 한번 워치메이킹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탁월한 기술력을 강렬한 임팩트로 바꿔냅니다.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를 사파이어에 직접 세팅했는데, 이는 극도로 정밀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 도전입니다. 지구상에서 매우 단단한 물질 중 하나로 꼽히는 사파이어에 절단하고 가공한 보석을 고정하는 과정을 통해 대담함을 표현했는데, 이러한 혁신은 오직 위블로만이 가진 소재 전문성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위블로의 첫번째: 다이아몬드를 사파이어에 세팅하다.

위블로는 2016년 빅뱅 유니코 사파이어 이후 사파이어 케이스 제작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2026년에는 또 한 번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단단한 소재 중 하나인 사파이어(모스 경도 9)를 가공하는 것만으로도 극한의 기술적 도전이 되며, 그 안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는 과정은 지금도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복잡성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모든 보석은 크기와 컷이 달라, 각각에 맞게 채널과 고정 방식을 조정해야 하며, 폴리시드 골드 채널 안에 자리 잡아 두 개의 프레임 스트립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고정됩니다. 한 개의 케이스를 가공하고 다듬어 보석을 세팅하는 데에는 수백 시간이 걸립니다. 이번 2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145개의 팬시 컷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임팩트 뱅 모티프를 다이얼에서 베젤까지 이어 강렬한 존재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임팩트가 별처럼 빛나다: 사파이어와 오스뮴

2014년부터 위블로는 지구에서 가장 희귀한 금속으로 꼽히는 결정화된 오스뮴을 워치메이킹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백금보다 무겁고 단단하며, 청색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오스뮴은 보는 각도에 따라 우주적인 광채를 드러냅니다. 스위스 발레 지역 과학자들과 함께 개발한 정교한 결정화 과정을 거쳐 오스뮴은 안정적인 결정 형태로 변모하며, 독특한 반짝임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3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로듐 도금 장식과 오스뮴 조각이 다이얼 위에서 교차하며 배치되고 있습니다.

올 블랙 20주년: 강렬한 임팩트

올해는 상징적인 위블로의 올 블랙 콘셉트가 20주년을 맞이합니다. 올 블랙은 워치가 대조속에서 비로소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블랙이 중심이 되면서 절제된 디자인이 오히려 가장 강한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콘셉트입니다. 폴리시드 마이크로브라스트 블랙 세라믹으로 완성한 스피릿 오브 빅뱅 임팩트는 워치 표면의 질감과 광택을 미묘하게 드러내며, 톤온톤 대비와 은은한 반사, 소재의 차이를 통해 처음에는 감춰져 있지만, 볼수록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스피릿 오브 빅뱅 임팩트에서 올 블랙 세라믹은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강한 임팩트를 만든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모델 모두 위블로 42mm 토노형 케이스로 조각처럼 완성되었습니다. 2014년 선보인 스피릿 오브 빅뱅은 위블로가 처음으로 둥근 케이스에서 벗어난 도전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린 모델입니다. 여전히 빅뱅 특유의 층층 구조, H자형 나사, 대담한 소재의 융합이라는 DNA를 이어가며, 그 케이스 자체가 말 그대로 강렬한 임팩트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세 가지 에디션의 중심에는 HUB1770 스켈레톤 자동 칼리버가 자리하고 있으며, 50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춘 이 무브먼트는 6시 방향의 스켈레톤 문페이즈와 1시 방향의 빅데이트(큰 날짜창)를 구동하면서, 단순히 다이얼에 자리하는 것을 넘어 워치 전체의 임팩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새로운 스피릿 오브 빅뱅 임팩트 에디션은 일부 위블로 공식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hublot.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위블로의 5+5 워런티를 적용받아 국제 보증 기간이 최대 10년까지 연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