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PRESSO
사회적 책임

네스프레소

위블로와 네스프레소의 협업으로 탄생한 빅뱅 유니코 네스프레소 오리진은 혁신, 탁월함, 지속 가능성과 같은 가치를 통해 두 스위스 브랜드의 매력을 담아냅니다.

200피스 한정으로 출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네스프레소 커피박과 캡슐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최초의 시계입니다. 커피 컵에서부터 손목에 이르기까지, 온전히 순환하는 디자인을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오브제가 등장합니다.

위블로와 네스프레소의 혁신 정신에 힘입어 최초로 커피 캡슐 속 재활용 커피박이 러버 버전 및 벨크로 패브릭 소재의 추가 버전으로 구성된 시계 스트랩으로 탈바꿈합니다.
재생 알루미늄 캡슐은 시계의 케이스, 베젤, 크라운, 푸셔를 구성합니다.

“위블로가 네스프레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빅뱅 유니코 네스프레소 오리진을 선보입니다. 혁신, 품질, 지속 가능성, 스위스 정신이라는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두 스위스 회사의 파트너십으로 태어난 특별한 시계입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비콥(B Corp)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서 커피박과 캡슐 알루미늄에 두 번째 삶을 부여하여 순환성 비즈니스 모델로 이행하려는 네스프레소의 헌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빅뱅 유니코 네스프레소 오리진은 지속 가능성과 럭셔리 사이의 조화로운 공존을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이는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는 제품 또한 기존의 럭셔리 제품과 마찬가지로 우아하고 세련될 수 있음을 증명하며, 이를 통해 친환경적 가치와 미적 요구 사항을 완벽하게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을 구현해 보입니다. ”

기욤 르 쿤프(Cuillaume Le Cunff)

네스프레소 CEO